하지만 호스트바와 달리 멘캬바는 지명을 바꿀 수 있고, 이밖에도 지명을 바꿀 수 있는 호스트바 소수 있(기야 있)다. 애초에 술의 양에 따라 모든 술을 물수건에 흡수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주의와 컨트롤 능력이 필요하다. 하지만 그 실상은 한자 그대로 남자 몸을 파는 곳. 한국으로 치면 안마시술소와 비슷한 시스템이다.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. 기본적으로 https://dominickgwhqz.wssblogs.com/35524601/호스트-바의-주요-특징중-하나는-호스트가-손님을-맞이할-때-매력적이면서-친근한-이미지로-다가간다는-점입니다